휴림로봇, 자율주행로봇 ‘테트라-DSV’ 장관상 수상
증권·금융
입력 2022-10-19 09:33:00
수정 2022-10-19 09:33:00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휴림로봇은 한국로봇한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로봇 ‘테트라-DSV’가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트라-DSV는 로봇팔이나 컨베이어벨트 등 부가 유닛을 탑재하거나 결합할 수 있어 물류 작업 외에도 원부자재 무인 운송, 신속한 공정 라인 재배치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될 수 있다. 부가 유닛은 최대 120kg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별도 컨버터 없이 유닛에 5~24V(볼트)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자동 소화장치를 탑재한 테트라-DSV는 무인 화재 진압용 로봇으로 활용되고 있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을 통해 휴림로봇의 로봇 기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로 서비스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자율주행로봇에 대한 국내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휴림로봇은 국산화율 90%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테트라-DSV을 국내 자체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2 한국산업대전에서 테트라-DSV를 전시해 기계산업의 미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융합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hyk@seadaily.como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2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3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4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5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6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7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8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9‘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10“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