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 참여
문화·생활
입력 2022-12-04 08:52:00
수정 2022-12-04 08:52:00
정의준 기자
0개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토탈리빙부터 예술작품까지 홈 인테리어를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로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김윤희, 이소영, 김은지, 조금주, 이성미, 박미량, 민경태, 이경숙, 조채임, 정일주 작가 등 중견작가들과 신진작가들이 모두 참여한다.
업체는 트렌디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취향과 기호에 따라 인테리어용 예술작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며, 국내와 해외에서 좋은 전시를 통해, 좋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고객에게 소개해왔다고 설명했다.
해외 아트페어에서 직접 세일즈를 진행해온 권지연 대표는 "전세계 대도시에서는 나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유명작가들의 작품들만을 구매하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들을 구매해서 즐깁니다”라며 “우리나라도 고객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계열미술관인 꿈의숲아트센터, 성남아트센터 등의 미술관과 일하며, 국내 최고층빌딩에서 전시하고 있다. 또한 파리, 뉴욕, 런던, 싱가폴 등에서 해외전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S-OIL, 청년도약 멤버십 신규 가입…"청년 고용 해결"
- 2이재호 감독 ‘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서 국회의원상 수상
- 3‘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 성료
- 4심덕섭 고창군수 “12·3 비상계엄 명명백백 밝혀져야..화합·번영하는 고창 만들 것”
- 5정장선 시장, KAIST 학과장 회의서 지역 미래비전 밝혀
- 6의왕시, 신규공직자 조직 적응 '적극 돕는다'
- 7안산시, 경제사절단과 로봇산업 국제교류·투자유치 나서
- 8용인특례시, ‘국제안전도시’ 인증 시동
- 9인천시, 법제화로 한강하구 지속 관리 방안 모색
- 10영남이공대, ‘AI 시대 제테크 활용법’ 생활밀착형 특강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