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국민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숏폼·N컷 만화 등 다양성 확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제5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문별 수상자 및 관계자, 가스공사 활력 서포터즈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시행해왔다.
가스공사는 지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숏폼 콘텐츠, 이미지(일반·청소년), 포스터(초등학생), N컷 만화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전문가 심사 및 국민 참여 심사, 임직원 심사 등을 거쳐 총 418건의 출품작 중 수상작 30건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호흡이 짧은 영상과 웹툰을 선호하는 최근 홍보 트렌드에 맞춰 숏폼 콘텐츠, N컷 만화 등 뉴미디어 채널을 공모 부문에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절약, 잘못 알려진 사실 바로잡기 등 다양한 공모 주제를 제시해 콘텐츠의 사후 활용도와 응모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2022년 제5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모습. [사진=가스공사]
가스공사는 이번 수상작을 대구·인천에 있는 자사 홍보관에 전시하는 한편, SNS와 유튜브는 물론 대외 홍보·광고물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나온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