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대림동 토지 건물 매각…유동성 자금 확보
증권·금융
입력 2022-12-15 16:01:56
수정 2022-12-15 16:01:56
최민정 기자
0개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아이티센의 자회사인 콤텍시스템이 15일 대림동 소재의 본사(토지·건물)를 ㈜태원산업개발에 매각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각 금액은 299억 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8.56%에 해당한다.
콤텍시스템은 유동성 자금 확보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에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림동 소재 장부가 51억 정도의 토지•건물 부동산을 매각해 299억의 유동성을 확충하고 240억 이상의 매각차익을 실현했다.
자산매입 후 임대방식 세일즈앤리스백(Sale&Lease back)을 통해 사옥을 매각한 후 과천 신사옥 입주 시기인 2024년까지 동일한 건물을 계속 사용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자산 효율화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토지 및 건물 매각을 결정했고 매각차익은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확보된 자금으로 미래성장동력 투자에 적극 나서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choimj@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KB·NH證 전 대표, 라임·옵티머스 관련 금융위 처분 벗어나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2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3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4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 5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6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7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8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9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10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