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아덴만 여명 작전②
카드PICK
입력 2023-01-15 09:00:00
수정 2023-01-15 09:00:00
정의준 기자
0개

해적의 접근에 선원들은 재빨리 대피했지만 불과 3시간 만에 붙잡혀 소말리아로 끌려가기 시작한다.
인질 구출 명령을 받은 청해부대와 UDT대원들은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기 위해 소말리아로 향한다.
석해균 선장은 납치된 선박 속도를 늦추기 위해 해적들 몰래 엔진오일에 물을 타라 지시했고, 엔진오일에 물이 들어간 선박은 속도를 내지 못했다.
선박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해적들은 지나가던 몽골 상선을 추가로 빼앗으러 해적선으로 떠나고, 해적선을 발견한 해군들은 링스 헬기와 고속단정을 진입해 무력화 시킨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크레버스, 120억원 규모 ‘영구 교환사채’ 발행…"재무구조 개선"
- 229CM, 글로벌 브랜드 큐레이션 ‘컨시어지’ 거래액 2배 증가
- 3카카오, UN 포럼서 공공기여 사례 소개…"사회적 책임 다한다"
- 4중소기업중앙회
- 5메가MGC커피, 웹툰 '가비지타임' 콜라보…MD 5종 출시
- 6야놀자 플랫폼-CJ올리브네트웍스 협약…“온·오프라인 혁신”
- 7폴라리스오피스, 'CES 2025' 참가…"토종 AI 오피스SW 기술력 전파"
- 8한화 건설부문-삼성물산,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 위해 맞손
- 9LGU+, '익시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기관 표창
- 10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