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간편식 할인전 '다이닝 스트리트 위크'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3-01-25 17:11:32
수정 2023-01-25 17:11:32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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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상온·냉장·냉동 등 간편식을 총망라한 할인전 ‘다이닝 스트리트 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동안 가사 노동이나 장거리 운전 등으로 지친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냉장밀키트 50여종을 9,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만두, 피자, 치킨 등 냉동 간식·간편식 9종은 1+1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샐러드 전품목은 2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카드 구매시 체절 과일인 한라봉과 하우스 밀감은 2,000원, 체리는 50% 할인해 선보인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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