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잇개, '소셜캠퍼스 온 경기' 입주기업 선정

㈜쏘울잇개(대표 최미혜)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경기' 입주기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셜 캠퍼스 온’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로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선정 과정을 통해 입주한 창업팀과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소셜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쏘울잇개는 개 물림 예방 교육 등 동물 교감 놀이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개 물림 사고를 해결하기 위한 예방 교육 키트 '문다독' 프로젝트를 첫 콘텐츠로 선보인 바 있다.
‘문다독’은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와의 안전한 교감 방법을 배우고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익히고, 그림과 이야기, 게임 등으로 안전한 상호작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쏘울잇개는 안전 교육 가상 체험 실감형 콘텐츠 '문다몽 VR'도 함께 개발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임재문 소셜 캠퍼스온 경기 센터장은 "소셜캠퍼스 온 경기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물과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쏘울잇개는 2022년 한국사회적기업 육성사업 본트랙에 선정되어 주관기관인 피피엘의 육성과정을 마쳤으며, 고용노동부 기타 창의혁신 분야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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