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②
카드PICK
입력 2023-04-09 09:00:00
수정 2023-04-09 09:00:00
정의준 기자
0개
제4호기 원자로는 안정성 테스트 실험이 시작된 지 불과 41초 만에 폭발하며 지붕과 측면에 구멍이 나고, 거대한 원자로 뚜껑이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막대한 양의 방사선이 노출됐다.
체르노빌 소방대는 신고를 받고 급히 원전으로 출동해 전력을 다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키이우 소방 여단과 교대하여 진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방사능 보호복도 착용하지 않고 진압에 참여한 소방관과 직원들은 방사능 피폭 증상을 보이고 만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T, 키즈랜드 어린이 작가 공모전 선정작 50편…"AI로 재창조"
- 2두산에너빌리티, 美 테라파워 SMR 기자재 공급사로 선정
- 3크레버스, 120억원 규모 ‘영구 교환사채’ 발행…"재무구조 개선"
- 429CM, 글로벌 브랜드 큐레이션 ‘컨시어지’ 거래액 2배 증가
- 5카카오, UN 포럼서 공공기여 사례 소개…"사회적 책임 다한다"
- 6중소기업중앙회
- 7메가MGC커피, 웹툰 '가비지타임' 콜라보…MD 5종 출시
- 8야놀자 플랫폼-CJ올리브네트웍스 협약…“온·오프라인 혁신”
- 9폴라리스오피스, 'CES 2025' 참가…"토종 AI 오피스SW 기술력 전파"
- 10한화 건설부문-삼성물산,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 위해 맞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