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국립소방병원 성공적 개원을 위한 병원건립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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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5-03 19:06:02
수정 2023-05-03 19:06:02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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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적극 협력”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충청북도는 특수근무환경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진료와 건강유해인자 분석 및 질병연구를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음성군 맹동면 혁신도시 일원에 302병상 19개 진료과목을 진료할 수 있는 3만 9,433㎡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지난 2022년 6월 20일 서울대병원과 관리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터파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2025년 6월까지 준공을 하고 같은 해 7월~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국립소방병원 개원준비단 곽영호 병원장 및 소방청 관계자들과 함께 병원의 성공적 개원 및 운영을 위한 건립예산 추가확보, 의료진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기숙사 건립 등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영환 지사는 “국립소방병원은 실질적으로는 서울대병원 중부지역병원”이라며,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등과 협력하여 전국의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우리 도민들에게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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