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200억 톤 수공을 방어하라①
카드PICK
입력 2023-05-14 09:46:00
수정 2023-05-14 09:46:00
정의준 기자
0개

'북한이 200억 톤 저수량의 금강산댐을 건설하고 있다' 1986년 10월 30일 이규효 당시 건설부 장관의 입을 통해 대한민국을 패닉에 빠트리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그리고 몇일 뒤 이어진 이기백 국방장관은 "북괴가 건설중인 금강산댐은 핵무기와 맞먹는 위력이 예상된다. 우리의 정당한 건설중단 요구를 외면하고 댐공사를 계속 추진한다면 자위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대북경고 성명을 발표한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학자, 특검 또 불출석…"건강상 이유"
- 2쌀 한 가마, 소매 가격 30% 급등…"27만원 돌파"
- 3태영그룹, 5년간 공시위반 43건… 80개 대기업 중 최다
- 4박희승 의원 "지방의료원, 3년 연속 적자…올해도 484억 손실"
- 5일본, 자민당 총재 선출 투표…"이시바 후임 총리 결정 무게"
- 6이진숙 전 방통위 위원장, 오늘 오후 법원서 체포적부심사
- 7심덕섭 고창군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상권 활력 UP'
- 8CJ 원, '추석맞이' 이벤트 진행…"투표만 해도 경품"
- 9세계유산 고창 고인돌·갯벌, 21일간 축제의 장 열려
- 10김포 등 14개 공항 노동자 현장 복귀…인천은 파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