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LNG 수송선 보냉재 공급 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3-07-18 10:18:56
수정 2023-07-18 10:18:56
최민정 기자
0개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한국카본이 5,162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수송선 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3,693억원)의 139.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카본은 대규모 신규 수주를 잇따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6일에는 공급 변경 계약 체결로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등 올해 신규 누적 수주 규모가 7,255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조선 업계 호황과 IMO의 탄소배출 감축 규제 강화 등 여러 요인에 힘입어 LNG 수송선 수주가 증가 추세”라며 “대규모 신규 수주에서 만족하지 않고 신규 사업도 본격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choimj@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