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신입사원 입사 1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종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금강주택은 지난해 5월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사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금강주택의 신입사원의 입사 1주년 기념행사는 각 본부의 본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신입사원들이 각기 다른 부서 및 현장에서 근무하며 느끼고 배웠던 것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로 진행했다.
각 본부장들은 신입사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날을 격려하는 당부를 했으며, 간담회 후에는 잠실야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동기 간 친목을 도모하며 리프레쉬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금강주택은 올해 분양시장에서 완판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최근 100% 계약을 마치고 상업시설 분양을 준비 중이다. 총 1049세대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 서부권 급행철도노선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또한 학세권 입지에 녹지가 단지 3면을 감싸고 있는 공세권 입지다.
여기에 동탄2신도시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무순위 접수에서 수백대 1을 기록하며현재 계약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인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역시 이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전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총 1103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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