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컴, 자연 친화 성분 대용량 물티슈 2종 출시

안심 생활 브랜드 비컴이 아기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 성분 물티슈 ‘비컴 화이트’와 ‘비컴 퍼플’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컴 물티슈는 중량과 두께감을 늘려 품질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춘 착한 가성비 물티슈로 자연 친화적 성분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해 신생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비컴 화이트’와 ‘비컴 퍼플’ 2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비컴 화이트’는 100매 대용량 제품으로 볼륨감이 살아있는 ‘에어셀 엠보싱’ 원단 설계와 페퍼민트 추출물을 담아 청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비컴 퍼플’은 도톰한 두께로 슈퍼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의 풍부한 영양과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로 피부를 닦아낸 후에도 자극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신제품 2종은 국가공인검사기관 KOTITI시험연구원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비롯해 인체 유해 의심 성분 14종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10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다.
또한 발암성 물질인 안티몬(SB)프리테스트를 완료,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비컴 화이트’와 ‘비컴 퍼플’ 2종은 쿠팡, 티몬 등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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