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중국 5대 도시에 전기차판매전시장 개설 추진
경제·산업
입력 2023-08-28 08:36:01
수정 2023-08-28 08:36:01
정의준 기자
0개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지난 21일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한중혁신산업협력교류회’ 행사에서 상하이, 베이징, 심천, 광저우, 충칭 등 중국 5대 도시에 대규모 전기차전시판매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중국 난징시 강닝구의 황성문 구청장츨 비롯해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신경숙 이사장)와 한무경 국회 중소기업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팝모터스는 자사의 이동형 충전발전기를 중국 전기자동차에 장착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중국 5대 도시 전기차전시판매장 개설을 계기로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탄소배출권사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탄소배출권 사업에도 역량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요섭 회장은 “케이팝모터스는 이미 19곳의 중국전기차 하도급업체에서 OEM/ODM/OBM을 실행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중국시장 진출에 문제가 없다”며 “세계 탄소배출순위 2위인 중국의 탄소배출을 억제해 전기차판매와 함께 탄소배출권 거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중국관계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요섭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규모 케이팝모터스 중국현지 직영공장 설치 타진도 제안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