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자회사 ‘투비소프트CNS’ → ‘DX투비’ 사명변경
증권·금융
입력 2023-08-29 10:35:24
수정 2023-08-29 10:35:2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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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투비소프트는 자회사 투비소프트씨엔에스가 ‘디엑스투비(이하 DX투비)’로 사명을 바꿨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DX투비는 ▲UX컨설팅 ▲시스템 통합(SI) ▲ITO 서비스 ▲UI 표준화 인재 육성 등 IT 서비스를 제공해온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DX투비는 투비소프트 혁신기술 개발과 같은 DX 코어에 금융·제조·유통 등 산업 전 분야에서 쌓은 UI/UX컨설팅 경험을 더해 DX를 추구하는 기업에 고품질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식 DX투비 대표는 “DX투비는 그간 쌓아온 개발데이터 기반의 노하우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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