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하남 서비스센터·인증 중고차 전시장' 오픈 1주년 이벤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30일까지 '하남 서비스센터·인증 중고차 전시장'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년간 '더클래스 효성 하남 서비스센터·인증 중고차 전시장'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하남 인증 중고차 전시장 방문 시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 세트를 받을 수 있으며, 하남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주차 번호판’을 증정한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엔진오일을 포함한 일반 수리 부품 20% 할인 ▲’메르데세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20% 할인 ▲사고 수리 고객 대상 ‘무상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지원 ▲에어컨 필터 교환 시 에어컨 살균 크리닝 증정 ▲보증 연장 상품 구매 시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 증정 ▲타이어 4본 교환 진행 시 카케어 패키지 증정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작년 9월 오픈한 '하남 서비스센터·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서울 외곽 순환도로와 인접해 서울시 강동, 송파, 하남, 남양주, 구리 등 경기 동부 지역 고객들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 함께 위치해 인증 중고차 상담부터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남 서비스센터는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고전압 전문가’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상주해 고품질의 EQ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남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량을 경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오픈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하남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더클래스 효성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10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 트럼프, '마약 차단'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등 압박 강화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영국 싱글차트 상위권 석권
- 한미약품, 美서 첫 표적단백질분해 물질 공개
- 트럼프 행정부 “한미 무역합의 조속 체결 희망”… 북미회담은 미정
- 트럼프,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과 회담 계획 없어
- 美전문가 "30년간 이민개혁 못한 美, 韓 전용비자 어려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철우 보성군수,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축제' 통해 군민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파
- 2일본은행, 내주 기준금리 동결 전망…정권과의 조율 필요성 제기
- 3여수 수산업, 다시 닻 올리다…대형트롤 ‘307해운호’ 진수식 개최
- 4황경아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5박희승 의원 "연봉 5억 제시해도 의사 못 구해, 공공의대 설립 시급"
- 6순창군,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2년의 기적, 함께 만든다"
- 7"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8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9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10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