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추석 맞아 파트너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상생 협력 위해 노력 지속”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KT는 KT알파, KT커머스, KT스튜디오지니, 스마트로, KT DS, 브이피, KT엔지니어링, 이니텍, KT is 등 9개 그룹사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1,370억 원 규모로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번 조기 지급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사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KT는 꾸준히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미리 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에는 KT와 KT 그룹사가 총 1,249억 원, 올해 설에는 총 995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KT는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추석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금지하는 캠페인으로 파트너사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는 KT 임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수 없다. 부득이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된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 처리한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전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조기 대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T는 파트너사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 다이나핏, 뮤즈 있지 '유나'와 함께 한 캠페인 화보 공개
- 한남2구역, 또 갈등…"시공사 교체 논의"
-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감…올해 트리플 크라운 6일 스타트
- 진에어, 연간 프로모션 운영 계획 모아보기 페이지 오픈
- 맨파워코리아, 글로벌 경영 전문가 '김옥진' 대표이사 선임
- 불막열삼, 13일 ‘열삼데이’ 맞아 이벤트 동시 진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2시에라리온 폴 대사, 영남대 다시 찾아 새마을학과 설치 지원 요청
- 3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4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8일 개막
- 5대구대 김원섭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우수신진연구사업 선정
- 6영덕군, 산불 피해 농가에 농기계 무상 임대
- 7대구환경청, 대형산불 이후 상수원 수질 관리 강화 위해 선제적 대응
- 8경산교육지원청, ‘2025년 정보보호 통합 연수’ 실시
- 9김정기 전북도의원 “지방소멸 막으려면 농어촌학교 지원 확대해야”
- 10박용근 전북도의원 “소농직불금 확대는 농촌 생존의 핵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