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부] 반값 아파트 대표주자 지분적립형 VS 토지임대부

△ 진행: 이지영 기자
△ 출연: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세보다 싼 값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공공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토교통부와 LH가 공급하는 뉴:홈이 있는데, 주변 아파트단지 보다 가격도 저렴한데 입지까지 좋다 보니 눈여겨 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서울 마곡, 하남교산, 구리갈매역세권 등에서 세 번째 사전청약이 시작되는데, 특히 마곡에서 분양하는 반값 아파트인 '토지임대부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경제TV 부동산 유튜브 채널 '데자부'에서는 반값 아파트가 뭔지, 공급하는 기관마다 내놓는 상품 이름과 특성이 다른데 이에 대한 장단점은 뭔지 자세히 짚어봤다.
Q. 세 번째 사전청약 실시되는 뉴:홈, 분양가 3억 원대에 책정된 이유는?
Q. 아파트에서 토지가 차지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Q. 반값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어느 정도인가?
Q. 반값 아파트를 뜻하는 '지분적립형', '토지임대부형'의 각각 특징은?
Q. 지분적립형, 토지임대부형의 장·단점은?
Q. 반값 아파트 청약 꿀팁은?
Q. 나의 자산가치 진단받고 공공분양 받을 수 있는 곳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데자부: 데이터로 자세히 보는 부동산'은 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 '더쎈TV'의 일환으로,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를 전해주는 콘텐츠입니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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