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대표하는 명산이자 아름다운 관광지 금강산은 해외에서도 각광받아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갈 수 없었던 금단의 땅이기도 하다.
1989년 1월 현대대그룹의 창업주인 故정주영 회장은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기획=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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