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다시 닫힌 금강산②
카드PICK
입력 2024-01-14 09:00:00
수정 2024-01-14 09:00:00
정의준 기자
0개

기업인으로서 최초로 방북을 하게 된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금강산 관광 개발 및 시베리아 공동 진출에 관한 의정서' 체결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10여 년 후 1998년 4월 30일 정부는 '남북경협 활성화 조치'를 발표한다.
같은 해 6월 정주영 명예회장은 소떼 500마리를 끌고 판문점을 통해 다시 방북을 하면서 금강산 관광, 남북의 민간교류가 코앞으로 다가온 순간을 맞이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용산 드래곤즈, 미리 크리스마스 시즌8 진행
- 2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7년 연속 획득
- 3빅워크, 365mc·초록우산과 ‘2025 핏땀런’ 성료…3000여 명 참가
- 4이동호 브이엠코리아(VMKOREA) 대표, 700만불 수출의 탑·장관 표창 수상
- 5KFC, ‘기묘한 이야기 시즌5’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 운영
- 6부산도시공사, 일광자이푸르지오 1단지 1세대 재공급…15일 청약 접수
- 7BNK부산은행, 이동·플랫폼 노동자 쉼터 운영 지원
- 8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할인 판매
- 9GS25, 우리은행과 손잡고 삼성월렛머니 전략가맹점 합류
- 10SSG닷컴,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주말 행사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