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다시 닫힌 금강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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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1-14 09:00:00
수정 2024-01-14 09: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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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으로서 최초로 방북을 하게 된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금강산 관광 개발 및 시베리아 공동 진출에 관한 의정서' 체결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10여 년 후 1998년 4월 30일 정부는 '남북경협 활성화 조치'를 발표한다.
같은 해 6월 정주영 명예회장은 소떼 500마리를 끌고 판문점을 통해 다시 방북을 하면서 금강산 관광, 남북의 민간교류가 코앞으로 다가온 순간을 맞이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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