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지클레(GICLEE), 설 맞이 팝업스토어 오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지클레(GICLEE)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설 맞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정성스러운 포장의 더클리닉 듀오 키트 및 새로운 구성 트리오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지클레의 ‘더 클리닉 트리오 키트’는 기초적인 스킨케어 3종, pH 밸런싱 젤 클렌저, 장벽 강화 크림, 프로텍티브 선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시 아티스트와 협업한 스페셜 기프트 래핑 서비스와 ‘오브제 핸드 미러(Sárlón Hand Mirror)’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물로 제공되는 ‘오브제 핸드 미러’는 디자인 스튜디오 이케바나 하우스와 함께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빙하호수에서 영감 받아 제작되어 공간에 어울리게 배치해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거나, 핸드백에 가볍게 넣어 소지할 수 있으며 국내 제작된 높은 퀄리티의 거울이 전면에 부착되어 있어, 깨질 염려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한정기간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스페셜 기프트 래핑 서비스 및 ‘오브제 핸드 미러’를 선물로 제공한다”며 “섬세한 구성의 더 클리닉 트리오 키트를 통해 풍성한 설 맞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클레(GICLEE)는 섬세한 잉크 분사를 통해 생생함을 구현하는 파인 아트 프린팅 기법으로 ‘지클레 코스메틱’은 정교하게 조합된 원료들을 통해 피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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