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아동복지시설 찾아 '설맞이 나눔행사' 실시
증권·금융
입력 2024-02-06 18:30:13
수정 2024-02-06 18:30:13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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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부문 최영식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복지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서 '설맞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쌀 20포, 떡국 떡, 제철과일 등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생활관 청소와 조경수 가지치기 등 환경 미화활동을 실시했다.
최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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