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아이티, 폐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관련 특허출원
경제·산업
입력 2024-04-15 15:13:12
수정 2024-04-15 15:13:1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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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티는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및 그 방법’, ‘배터리 보관 시스템 및 그 방법’, ‘로봇을 이용한 자동 해체 및 체결에 따른 작업 효율화 시스템’ 등 3가지 특허와 관련해 출원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나날이 규모가 커져가는 폐배터리 리싸이클 시장에서 화재 안전과 공정자동화를 중점에 두고 인력을 투입해 진행되던 폐배터리 분리 공정을 자동화했다며,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특허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장치는 물리적인 파쇄 및 화학적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배터리의 주 구성품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분리하는 공정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장비는 앞으로 당사가 나아가야 할 개발 과정의 일부일 뿐이며 향후 해당 산업 관련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의 주력 아이템으로 진행되고 있는 폐배터리 해체 시스템의 개발과 납품 관련 성일하이텍㈜과 심도 높은 논의를 거치는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엠아이티는 지난 3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선도기업 성일하이텍㈜에 직접 개발한 ‘Direct Recycling System’ 납품을 진행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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