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JAKOMO), ‘돌싱글즈5’ 소파 협찬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JAKOMO)가 MBN 목요일 예능 ‘돌싱글즈5’에 소파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인기 예능 ‘돌싱글즈’는 매 시즌 시청률을 갱신해 온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번 ‘돌싱글즈5’는 ‘90년대생 돌싱이 온다’를 콘셉트로 제주도에서 MZ돌싱의 직진 로맨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과 제주도 숙소, 촬영 공간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코모는 출연자 숙소 메인 공간에 MZ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디올리 모듈 젠위브 패브릭 소파’와 ‘탈리 세레나 패브릭 소파’를 협찬한다.

‘디올리 모듈 젠위브 패브릭 소파’는 분리와 연결이 자유로워 공간 스타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소파로 6인용 소파를 3인∙3인으로 활용하기도 하는 등 1인 한팔, 암리스, 스툴 구성으로 나만의 소파로 만들 수 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탈리 1인 세레나 패브릭 소파’는 곡선형 코너링 디자인으로 공간을 좀 더 특색 있게 부각시켜주는 소파로 3인과 1인 한팔 소파 구성으로 4인 소파로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소파이다.

이 외에도 오드리 3인 소파, 쿠페 1인 포위브 소파, 포린 1인 젠위브 소파까지 출연자들이 쉬는 공간에 배치되어 다양한 장소에서 자코모 패브릭 소파를 만나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돌싱글즈5’에 출연하는 돌싱 MZ들의 톡톡튀는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출연자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피어나는 러블리한 분위기에 자코모 소파가 더해진 모습을 확인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가 ‘돌싱글즈5’에 협찬한 패브릭은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생활오염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을 갖춘 기능성 패브릭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