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대구 지자체 최초 근로자 건강증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대구=김정희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7일 대구 지자체 최초로 근로자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경산근로자건강센터와 ‘북구청 소속 근로자 건강증진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무 위험 요소가 많은 현업근로자를 포함한 북구청 근로자의 체계적·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건강증진서비스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산업안전보건법 이행과 더불어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통한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및 건강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서 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따른 건강상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질환 관리, 직업환경 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 상담, 사후관리상담, 보건교육 등을 근로자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북구는 근로자건강센터 활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북구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근로자건강센터의 보건전문인력들이 약 900명의 북구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 상담 등의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자 보건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산근로자건강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 근무 현장에서 건강을 지키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45일간 빛의 마법'…'2025 함평 겨울빛 축제' 개막
- 순창군,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 개최
- 장수군,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 장수군,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닻 올랐다…출범식 열려
- 화성특례시,‘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
-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 평택시,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 개최
-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