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AI 기반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
증권·금융
입력 2024-06-08 01:27:53
수정 2024-06-08 01:27:53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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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KB국민카드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FDS 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FDS 시스템은 AI 사고 탐지 모형과 자동 재학습 솔루션이 적용됐고, 변화된 결제 환경과 함께 최신 신종 금융사기 패턴도 반영됐다.
특히 비대면 거래에 접속 정보와 같은 빅데이터 변수를 접목함으로써 사고 차단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국민카드의 설명이다.
아울러 시스템이 스스로 최신 사고 패턴을 재학습해 모형 성능을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재학습 주기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해 변화하는 신종금융사기 수법에 대응력을 높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하고 수법이 수시로 변화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FDS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해킹, 피싱 등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신종금융사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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