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함대, 작은 관심 모아 뜨거운 사랑 전하다.
해군 1함대, 올해 세 번째 헌혈 운동에 장병 및 군무원 320여 명 참여 ... 약 12만 9,000ml 헌혈
동해합동작전지원소 안재훈 중위, 헌혈 운동 기간 중 헌혈 51회 달성하며 생명나눔 앞장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부대 내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 운동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이하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1함대 예하 함정과 격오지 부대까지, 함대 장병 및 군무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헌혈 차량에 올랐으며, 사랑의 헌혈 운동이 한창인 6월 27일까지 총 320여 명이 참가해 약 12만 9,000ml를 헌혈했다.
이번 헌혈 운동 기간 중 1함대 동해합동작전지원소 안재훈 중위가 헌혈 51회를 달성했다.
그는 2016년 12월부터 헌혈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얼마 전 헌혈 50회를 달성해 금장을 받았다.
안재훈 중위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겠다고 말했다.
1함대사령부는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혁렵해 매년 4 ~ 5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헌혈 운동은 매회 장병 및 군무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 홍보하여 회마다 평균 350여 명이 헌혈 운동에 동참하면서 사랑을 전하고 있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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