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1조 투자 ‘광양 제1 LNG터미널’ 준공
경제·산업
입력 2024-07-09 17:21:32
수정 2024-07-09 17:21:32
이지영 기자
0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오늘(9일) 광양 제1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종합 준공했습니다.
이 터미널은 운반선을 통해 운송된 LNG를 인수·저장했다가, 이를 기화시켜 배관망을 통해 수요처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이번 종합 준공으로 광양 1터미널은 1~6호기 저장탱크를 기반으로 총 93만kL(킬로리터)의 LNG 저장 용량을 확보하고, 18만㎥급 LNG 운반선을 접안할 수 있는 항만 설비를 갖추게 됐습니다.
2002년에 착공한 광양 1터미널은 2005년 탱크 1호기 가동 이후 약 20년간 총 1조450억원이 투자됐습니다.
특히 5·6호기 저장탱크에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LNG를 액체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온도인 섭씨 -162도 이하의 극한의 환경에서 충격인성과 강도가 우수하다는 설명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접 부지에 총 9,300억원을 투자해 20만kL급 LNG 탱크 2기를 증설하는 ‘광양 제2 LNG 터미널’도 지난해 착공해 공사 중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터미널을 주축으로 LNG 밸류체인 중 액화, 운송, 저장, 트레이딩 영역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주주환원 최우선"…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매입 결정
- 한국토요타자동차, 시흥에 부품물류센터 신규 오픈
- HD현대, 서울 모빌리티쇼서 건설기계 신모델 선봬
- 제주항공, 항공기 엔진 교체…"안전운항 강화"
- 이재용, 글로벌 경영 행보… 中 이어 日 '출장길'
- 美, FTA 맺은 韓에 25% 상호관세…철강·자동차·반도체 '예외'
- 대한상의 "美 대중국 디커플링 해운정책은 기회... 대형 물류기업 육성 시급"
- 현대차 美 공장 가동 20년…국내 수출·고용 ‘껑충’
- 한샘 김유진의 ‘허리띠 졸라매기’…본업 경쟁력은 언제?
- 애경, 그룹 모태 ‘생활용품·화장품 사업’ 눈물의 정리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2"주주환원 최우선"…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매입 결정
- 3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4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5한국토요타자동차, 시흥에 부품물류센터 신규 오픈
- 6HD현대, 서울 모빌리티쇼서 건설기계 신모델 선봬
- 7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8제주항공, 항공기 엔진 교체…"안전운항 강화"
- 9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10이재용, 글로벌 경영 행보… 中 이어 日 '출장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