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찍어바요 소스’와 함께 먹는 신메뉴 ‘스노윙 MAXX’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4-07-10 10:04:16
수정 2024-07-10 10:04:16
정의준 기자
0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지난 8일 사전 출시한 신메뉴 ‘스노윙 MAXX’를 7월 15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노윙 MAXX’는 인기 제품 스노윙 치킨 라인의 끝판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매콤한 맛과 짭잘하고 달콤한 맛 모두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바삭하게 튀긴 치킨에 새로운 맥스 시즈닝을 듬뿍 뿌려 두 가지 맛을 잡으며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노윙 MAXX’는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섞어 개발한 메뉴로 바질의 맛이 느껴지는 ‘찍어바요’ 디핑 소스가 더욱 새로운 맛을 증폭시켜줄 것”이라며 “기존 스노윙 치킨에서 소비자들이 바랬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치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스노윙 MAXX의 출시에 맞춰 자사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CF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한국문화정보원-법무법인 유연, 법률 자문 협약
- "가짜 팬후기"…'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억9000만원
-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나머지도 반려 예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