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남 의(義) 평화, 인권, 통일 역사 글로벌 탐방' 진행
전남학생의회 학생 및 전남역사탐방대회 수상자 총 22명 참여

[무안=주남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독일, 폴란드, 체코 3개국 '전남 의(義) 평화, 인권, 통일 역사 글로벌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민주‧인권‧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남학생의회 학생 및 전남역사탐방대회 수상자 총 22명이 함께했다.
'평화, 인권 교육 현장에 물들다'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탐방은 독일 베를린‧포츠담‧뉘른베르크,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전남의 학생들은 책, 영상 속 기록으로만 접했던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며, 오늘날 누리고 있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가 지난 이들의 아픔과 희생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몸소 배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를 올바르게 작동시키는 '의'(義)를 향한 외침은 국경, 민족, 인종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라는 사실을 되새겼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도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전남도청과 연계한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번 글로벌 탐방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전남의 학생들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2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3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4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5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6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7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 8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과세 구간’ 신설 합의
- 9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140명 채용 예정
- 10산업생산 5년 8개월 만에 최대 감소…반도체 기저효과 ‘직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