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쉐보레·캐딜락 등 전기차 무상 점검

경제·산업 입력 2024-09-24 10:50:08 수정 2024-09-24 10:50:08 이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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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이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제너럴모터스]

[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지난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 및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sb413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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