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Ki 국제규격 스마트인덕션 실증
경북TP, WPC(Ki) 국제규격 기반 무선전력전송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인덕션 실증 착수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파트 형태로 꾸며진 리빙랩에 ㈜위츠의 Ki 국제규격(WPC) 스마트인덕션 제품을 설치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9월 12일(목) 진행되었으며, 해당 제품은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최신 동향을 반영하여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Ki 표준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력 송신기를 인덕션이나 아일랜드 식탁 아래 공간에 설치해야 하며, 사용 제품이 전력 송신기와 무선 통신을 할 수 있어야 전력 수신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Ki 표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위해 제품을 전력 공급기가 설치된 곳에서 옮기는 순간 즉시 전원이 차단될 뿐만 아니라 테이블에 열이 남지 않기 때문에 화상에 대해 안전하다.
한편, 2024년 11월 내 상장이 예정된 ㈜위츠는 국책과제로 Ki(주방가전제품 무선전력전송)규격의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가전업체과 함께 인덕션을 포함한 주방기구, 로봇 청소기에 Ki규격 무선충전 상용화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위츠는 저전력 모바일 무선충전에서 대전력 전기차 무선충전에 이르는 무선전력전송 솔루션 및 전자 제품 라인업을 갖추어 무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소개했다.
경북TP는 국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으로,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일환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테크노파크가 무선전력전송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시연할 계획에 따른 첫걸음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TP는 무선전력전송 분야의 연구 및 개발을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된 ㈜위츠의 Ki 국제규격 스마트인덕션 제품(사진참고)은 효율적인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으로 방문객들에게 주방에서의 최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북TP는 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국제규격인 WPC(Qi) 인증시험기관, 시장감시기관, 삼성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이다. 기업 대상 시험인증 및 기술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실증R&D,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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