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2024년 ‘리테일금융직’ 채용
전국
입력 2024-10-15 10:14:52
수정 2024-10-15 10:14:52
김정희 기자
0개
‘수도권 – 대경권 – 충청/전라권 – 부울경’ 권역별 구분 채용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능력있는 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4년 리테일금융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iM뱅크(아이엠뱅크)의 영업점 창구업무를 주력으로 수행하는 ‘리테일금융’ 부문 채용으로 창구 리테일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해 모집한다.
합격 후 1년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갖게 되며, 1년간의 근무 후 근무성적 등을 평가하여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직종전환 후에는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리테일금융직은 수도권, 대경권, 충청/전라권, 부울경 권역으로 구분하여 채용이 진행된다. 수도권외 권역은 최종학력 소재지가 해당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 인재가 지원 가능하며 수도권 권역은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서류접수 기간은 10월14일부터 10월27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iM뱅크(아이엠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포함),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채용절차를 간소화 하여 진행하며, 11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금번 리테일금융직은 많은 지원자들에게 실제 은행의 실무경험과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있는 방식으로 지원자들의 역량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전국의 열정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달성군, 2025 청소년 축제 개최…‘달성의 빛날 미래, With Youth’
- 달성군, 생활권 맞춤 가로수 전정으로 거리 미관 개선
- 대구 달성군, 출산·양육가구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원 감면
- 달성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의료 공백 없는 안정적 진료체계 구축
- 대구시, ‘2025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 개최…세계 15개국 문화도시 한자리에
- 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위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 운영
- 대구시, 한·독·일 협력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 운영…글로벌 데이터 산업 허브 도약
- 대구시, 11월 5일 ‘대구도서관’ 정식 개관…첨단 ICT 도입한 스마트 문화공간으로 탄생
- 대구시, AI로봇 수도로 도약…‘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 22일 개막
- 대구시,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인하…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나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달성군, 2025 청소년 축제 개최…‘달성의 빛날 미래, With Youth’
- 2달성군, 생활권 맞춤 가로수 전정으로 거리 미관 개선
- 3대구 달성군, 출산·양육가구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원 감면
- 4달성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의료 공백 없는 안정적 진료체계 구축
- 5대구시, ‘2025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 개최…세계 15개국 문화도시 한자리에
- 6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위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 운영
- 7대구시, 한·독·일 협력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 운영…글로벌 데이터 산업 허브 도약
- 8대구시, 11월 5일 ‘대구도서관’ 정식 개관…첨단 ICT 도입한 스마트 문화공간으로 탄생
- 9대구시, AI로봇 수도로 도약…‘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 22일 개막
- 10대구시,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인하…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나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