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 3회차 행사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4-11-12 07:33:45
수정 2024-11-12 07:33:4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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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는 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주제로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첫 번째 세션은 이주열 호서대학교 벤처창업기술대학원 특임교수가 ‘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외부 자원을 활용해 기업이 어떻게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교수는 실제 사례와 이론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용인 지역의 기업들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은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니즈와 중소기업의 협업 사례로 솔루엠과 삼익매츠벤처스가 제조업체 관점의 기술투자와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AI/클라우드 분야 대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가 오픈이노베이션 니즈와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국내 스타트업들과 함께한 협업 성공사례도 제시한다.
또한 올해 진흥원이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추진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형 혁신 지원사업’과 관련해 참여기업인 뉴놉과 로드피아에서 각각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진흥원이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용인 기업들의 성장 기회와 지원 계획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 간 정보 교류와 실질적인 협업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 3차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문의는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더이노베이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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