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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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08 16:52:10
수정 2025-01-08 16:52:10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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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여주시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1억 원을 확보했다.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3,821kW, 태양열207m2, 지열 1,62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고, 올해는 대신면, 북내면, 오학동 주택 및 건물 158개소에 태양광 487kW, 태양열 120m2, 지열 140kW를 설치할 예정이다./rkdtldhs0826@sedaily.com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1억 원을 확보했다.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3,821kW, 태양열207m2, 지열 1,62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고, 올해는 대신면, 북내면, 오학동 주택 및 건물 158개소에 태양광 487kW, 태양열 120m2, 지열 140kW를 설치할 예정이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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