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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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3 19:24:38
수정 2025-01-13 19:24:38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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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원도심 재생에 역점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도는 현재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9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복합문화거점 더노랑 조성 ▲신산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사업 ▲신산상인 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옐로우 마을골목 경관 특화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계획을 세웠다.
또한 신산리 더드림 재생사업은 공공, 민간기업, 주민 등이 참여해 ‘민군 상생을 통한 더 신선한 변화, 신산놀음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kdtldhs0826@sedaily.com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원도심 재생에 역점을 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도는 현재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9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복합문화거점 더노랑 조성 ▲신산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사업 ▲신산상인 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옐로우 마을골목 경관 특화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계획을 세웠다.
또한 신산리 더드림 재생사업은 공공, 민간기업, 주민 등이 참여해 ‘민군 상생을 통한 더 신선한 변화, 신산놀음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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