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분양가 하락...3.3㎡당 4,409만원
경제·산업
입력 2025-01-15 14:53:05
수정 2025-01-15 14:53:05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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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의 ㎡당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1,333만 7,000원이다. 이는 전월(1,428만 원) 대비 6.60% 하락한 수치다.
이를 3.3㎡로 환산하면 4,408만 9,000원으로, 전달(4,712만 4,000원) 대비 300만 원가량 내렸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 가격을 의미한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851만1,000원으로 전달(879만 1,000원)보다 3.19% 하락했다.
5개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분양가는 586만1,000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1.77% 떨어졌다. 기타 지방은 456만 원으로 0.97% 올랐다.
전국 아파트 ㎡당 분양가는 571만6,000원으로 전월(596만7,000원)보다 0.95% 내렸다. 다만 전년 동월(526만1,000원)과 비교해서는 8.66%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3,213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1만7,397가구) 대비 24% 하락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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