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타닉 세운 명동’ 2025 설 명절 특별 패키지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5-01-16 08:18:31
수정 2025-01-16 08:18:31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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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별한 설 명절을 위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전통 디저트 ‘개성주악’ 증정, 2인 조식 제공,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구매 고객 선착순 멀티 충전기가 추가로 제공되어 실용성과 감동을 더했다.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경복궁, 광화문, 인사동, 을지로 등 연휴 기간 서울의 주요 명소 산책을 즐기기 이상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소들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어 설 연휴를 더욱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
한편 이번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예약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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