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창업공간' 본격 운영
경기
입력 2025-01-16 13:29:35
수정 2025-01-16 13:29:35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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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경기 허서연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창업공간' 운영이 시작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1월 2일부터 AI, 공예, 디자인, 문화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청년 기업 10개가 입주해 향후 1년 동안 사업 성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창업 초기 기업들에 필요한 사무 공간,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지원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공간 플라잉 4층에 위치한 창업공간은 총 11개실(다인실 4개, 1인실 7개)의 독립형 작업실과 휴게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됐다./hursunny1015@sedaily.com
16일 시에 따르면 1월 2일부터 AI, 공예, 디자인, 문화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청년 기업 10개가 입주해 향후 1년 동안 사업 성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창업 초기 기업들에 필요한 사무 공간,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교육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지원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공간 플라잉 4층에 위치한 창업공간은 총 11개실(다인실 4개, 1인실 7개)의 독립형 작업실과 휴게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됐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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