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 AI업체 20곳 제재…첨단 반도체 추가 규제

경제·산업 입력 2025-01-16 20:16:21 수정 2025-01-16 20:16:21 이지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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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싱가포르 AI업체 27곳 우려거래자 목록 포함
14·16nm 반도체, 중국에 팔려면 정부 허가 받아야
삼성전자·인텔·TSMC 등 美 규제 적용받아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곳을 거래 제한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는 현지 시각 15일 발표한 두 건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정책에서 중국과 싱가포르의 AI 업체 27곳을 우려거래자 목록에 새로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목록에 오른 기업들은 미국 정부 허가 없이 상품이나 기술 수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아울러 이번 규제안에는 14㎚(나노미터·10억분의 1m)나 16nm 이하 반도체와 관련해 별도의 세계적 통제에 따라 제한을 받고 이를 중국 등에 팔려면 정부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삼성전자와 인텔, TSMC, 글로벌파운드리, ASE 등 BIS가 승인한 반도체 조립·테스트업체는 24곳으로, 이들 업체는 미국의 규제적용을 받게 됩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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