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최고급 양주 쌀 육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
입력 2025-01-23 22:59:34
수정 2025-01-23 22:59:34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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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최고급 양주 쌀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가 23일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생산, 지도,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인 단체와 농협, 양주시가 고품질 품종벼 재배 확대 등을 위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고품질 밥쌀용 품종벼 재배를 위해 쌀 생산단지 50ha 등 총 70h 규모의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학비료 감축, 생력 농기계 투입 등으로 정밀 농업에 앞장설 계획이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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