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환경 개선에 143억 지원
경기
입력 2025-01-28 10:27:54
수정 2025-01-28 10:27:54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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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 환경 개선에 143억을 지원한다
도는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622개 대상을 선정, 143억 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기숙사 신축, 소방설비 설치 등 5개 분야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상하수도 정비(최대 7억 원), 기숙사·휴게공간 개·보수(최대 4천만 원), 지식산업센터 노후 설비 개선(최대 6천만 원), 작업공간 개·보수(최대 2천만 원), 소방설비 개선(최대 7천만 원) 등이 포함된다.
도는 지난해보다 3억 원 증액된 예산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wjdwngus98@sedaily.com
도는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622개 대상을 선정, 143억 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기숙사 신축, 소방설비 설치 등 5개 분야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상하수도 정비(최대 7억 원), 기숙사·휴게공간 개·보수(최대 4천만 원), 지식산업센터 노후 설비 개선(최대 6천만 원), 작업공간 개·보수(최대 2천만 원), 소방설비 개선(최대 7천만 원) 등이 포함된다.
도는 지난해보다 3억 원 증액된 예산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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