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사람책 대출 서비스’ 본격 운영
경기
입력 2025-02-03 15:09:47
수정 2025-02-03 15:09:47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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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2월부터 운영합니다.
3일 시에 따르면 ‘사람책도서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을 대출해 대화를 나누는 독서문화 서비스입니다. 현재 법·사회, 진로·취업, 문화·예술 등 11개 분야 60명의 사람책이 활동 중이며,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아울러 대출 신청 및 승인 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하안·광명·철산·소하도서관 중 지정된 만남 장소가 안내되며, 사람책 1인당 독자는 최대 3명으로 제한됩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학교·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사람책’, 10월 책 축제에서는 다수의 사람책을 초빙하는 ‘사람책방’이 운영될 예정이며, 새로운 사람책도 모집 중입니다./hursunny1015@sedaily.com
3일 시에 따르면 ‘사람책도서관’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을 대출해 대화를 나누는 독서문화 서비스입니다. 현재 법·사회, 진로·취업, 문화·예술 등 11개 분야 60명의 사람책이 활동 중이며,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아울러 대출 신청 및 승인 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하안·광명·철산·소하도서관 중 지정된 만남 장소가 안내되며, 사람책 1인당 독자는 최대 3명으로 제한됩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학교·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사람책’, 10월 책 축제에서는 다수의 사람책을 초빙하는 ‘사람책방’이 운영될 예정이며, 새로운 사람책도 모집 중입니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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