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35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
경기
입력 2025-02-03 15:19:09
수정 2025-02-03 15:19:09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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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군포시가 ‘2035년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의 승인 및 고시(1월 31일)를 완료했습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됐으며, ‘RISE-UP 산본’을 비전으로 설정해 주거환경 개선과 자족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을 지원하고, 1기 신도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선도지구 외 지역의 정비 물량 선정 및 추진 방안은 국토교통부, 경기도, 1기 신도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일정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hursunny1015@sedaily.com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됐으며, ‘RISE-UP 산본’을 비전으로 설정해 주거환경 개선과 자족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을 지원하고, 1기 신도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선도지구 외 지역의 정비 물량 선정 및 추진 방안은 국토교통부, 경기도, 1기 신도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일정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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