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길라잡이" 인천시, 어르신 도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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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4 14:32:00
수정 2025-02-04 14:32:0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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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기자] 인천광역시가 여권민원 시니어 도우미 사업을 올해부터 정식 시행합니다.
구는 사업이 65세 이상 어르신이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권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시범사업에서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신청자 3명을 3교대로 배치해 운영됩니다.
인천시는 여권 발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민원 절차를 더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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