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유아 교육환경 개선
경기
입력 2025-02-10 16:57:24
수정 2025-02-10 16:57:24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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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오산시가 지역 내 사립유치원 지원을 확대합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19개 사립유치원에 총 1,600만 원을 투입하며 냉난방기 청소비 및 공기질 개선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여름철 냉방 집중 사용에 대비한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들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직무교육과 5년 이상 장기 재직 교사 대상 건강검진비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월 5만 원 교사 처우 개선비 지원,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19개 사립유치원에 총 1,600만 원을 투입하며 냉난방기 청소비 및 공기질 개선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여름철 냉방 집중 사용에 대비한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들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직무교육과 5년 이상 장기 재직 교사 대상 건강검진비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월 5만 원 교사 처우 개선비 지원,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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