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세사기 피해 온라인 접수
전국
입력 2025-02-11 10:48:49
수정 2025-02-11 10:48:49
김혜준 기자
0개
![](/data/sentv/image/2025/02/11/sentv20250211000037.800x.0.jpg?v=080604)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기자] 부천시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기존에는 경·공매 유예 및 정지 신청을 위해 방문 접수가 필요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온라인 신청과 진행 상황 조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용자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 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피해 사실과 임대인의 기망 행위를 입력하고, 관련 서류를 전자문서로 등록하면 됩니다.
신청 진행 상황은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며, 시스템에서 직접 조회 및 결정 통지서 출력도 가능합니다.
또한 홈페이지 내 사용자 매뉴얼과 전문 상담 콜센터(1600-9640)를 통해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BPA, 2025년 해외사업 제안사업 공모…'민관 협력' 활성화
- 2테스트테크, 노사 공동 협력 협약…"매출·품질력 향상 최우선”
- 3GH, 다산신도시 ‘철도 위 콤팩트시티’ 조성
- 4한국 스타벅스, 매출 3조원 첫 돌파…이대 1호점 오픈 25년만
- 5양평군, "군민 참여 군정현안 공유회의 성료"
- 6이천쌀문화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2억원 확보
- 7신상진 성남시장, “선양시와 도시협력방안 논의”
- 8고양시,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30억 절감
- 9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컨설팅 추진
- 10고양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똑똑한 재난관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