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건설, 하월곡동 '성북 펠릭스' 청년안심주택 준공
경제·산업
입력 2025-02-18 09:12:14
수정 2025-02-18 09:12:14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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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이 (주)꿈꾸는이상과 도급계약한 하월곡동 청년주택은 지하 2층~지상 27층, 도시형생활용 299세대(공공임대 59 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240 세대)의 청년안심주택(원룸형 186세대, 1.5룸형 45세대, 투룸형 68세대)으로 조성됐다.
성북 펠릭스가 들어서는 일대에는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동북선 숭곡초교역이 2026년 개통할 예정이다.
'성북 펠릭스' 청년안심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BI건설은 공사 기간 동안 전쟁과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확실성, 극단적인 기후 조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계약공기인 2025년 1월에 준공을 마쳤다.
발주처와의 계약 이행을 준수하며 책임준공으로 청년안심주택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KBI건설은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등의 도심지 공사에서 시공 기술력을 입증하고 향후 SH, GH 등 지역별 임대주택공사, 도심지 공사, 물류창고, 공장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최근 건설사업 환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책임준공에 성공했다"며 "자신감을 갖고 민간부문 공사에 더욱더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asy@sedaily.com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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