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3월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25-02-18 09:27:09 수정 2025-02-18 09:27:09 이지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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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호건설]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금호건설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오는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6월 런칭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아테라는 지난해 청약 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도 위치해 있다. 지난달에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중) 등 향후 김해공항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 가덕도 신공항(20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부산 개발 지도가 서부산으로 기울어지면서 에코델타시티의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대에 인구 약 7만6000여 명 수용과 주택 약 3만 가구가 계획된 서부산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미래가치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 이 일대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꾸준히 치솟고 있는 분양가 상승 기조에 더해 물가, 금리,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진 만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분양권이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어,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돼 투자 수요들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단지는 입주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우수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밝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아울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부산의 뜨거운 감자로 불리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앞두고 있는 만큼 부산 및 인근 거주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사업으로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 책정은 물론, 우수한 주거여건과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큰 선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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