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해외건설협회장 표창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5-02-18 15:00:14
수정 2025-02-18 15:00:14
이지영 기자
0개

해외건설산업 발전 유공 협회장 표창은 해외건설협회가 일년 동안 해외 건설 시장서 두각을 나타낸 건설사의 공적를 인정하고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훈장이다.
해외건설협회는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해외건설협회 본사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SGC E&C를 포함한 총 5개의 건설사와 1개의 유관기관 대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 등 견고한 네트워크가 형성된 주요 거점 국가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해온 결과, 국내 건설사 중 해외 신규 수주 실적 6위를 달성했다.
SGC E&C는 올해 대부분의 해외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중동과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EPC 전문성을 앞세운 글로벌 수주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1월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되면서 해외 긴급 자재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 만큼, 글로벌 수주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우성 SGC E&C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본격적으로 해외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되면서 수익 확대폭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GC E&C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400억원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설비 공사 △2800억원 규모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설비 공사 △2700억원 규모 EVA 설비 공사 △2400억원 규모 PDH·PP 설비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3500억원 규모 화공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